부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국밥 서빙로봇운용

부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 서빙로봇 운용

부산에는 돼지국밥집이 발달했습니다. 부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 서빙로봇 운용하네요.
연산동 맛집으로 수복돼지국밥집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양도 맛고 국물도 시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점시시간에 식당을 방문하면 손님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느끼곤 하는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국밥집은 손님이 향상 만원이네요.
가끔 들리는데 못보던게 있네요, 손님 돼지국밥과 수육을 싣고 로봇 구르마가 자동으로 손님 테이블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이모가 와서 돼지국밥과 수육을 내려주고 버튼을 누르니 로봇 구르마가 자동으로
주방 쪽으로 혼자 가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우리 생활에 로봇이 일상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막상 실감하니 
엄청나게 빠르게 우리 생활에 로봇이 올 것 같습니다.
식당 이모들 무건을 밥상과 뜨거운 국물을 들거나 밀고 안 다녀도 되니 식당 이모들 손도 안아프고, 안전합니다.

완전 서빙로봇이 나와서 손님 테이블에까지 음식물을 올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조금 발전하면 식당 서빙 이모들 일자리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부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 
기본 상입니다.
김치가 테이블 옆에 따로 있어서 배추김치, 무김치를 앞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부추와 고추 등 기타 밑반찬은 셀프코너에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집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데 아직도 손님이 있습니다.
점심시간 손님 드신 후의 그릇들도 아직 못 치웠네요.

 

 

부산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집의 새명물 서빙로봇입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싣고 테이블 표시를 하고 보내면 테이블 앞에서 주차합니다.
식당 이모가 와서 손님 테이블에 내려 주네요

지금 내리는 분은 작은 사장님(사장님의 아들)이네요.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에도 점포가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집은 셀프코너에 밑반찬이 풍부하게 있어요.
상추와 부추, 고추, 된장, 마늘 등이 있습니다.

 

 

연산동 맛집 수복돼지 국밥은 365일 연중무휴 안내판이 붙어있습니다.
설날, 추석 때도 영업한다고 합니다.

 

 

연산동 수복돼지 국밥은 2층에 있는데 1층에서 2층 가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어르신들만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산동 수복돼지 국밥은 3층 건물 중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층은 돼지국밥, 3층은 단체석(코로난 19로 폐쇄)
이 건물은 수복돼지 국밥집 사장님 건물이라고 합니다.
처음 장사할 때는 옆에서 세를 얻어서 하다가 점포 주인이 점포세를 자꾸 올려서
이 땅에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연산동 수복돼지 국밥집은 연일시장 앞 큰 도로에 있습니다.

부산에는 유독 돼지국밥집이 많이 있습니다.
각 동네마다 이름난 돼지국밥들이 있습니다.
사상 00 돼지국밥, 조방 앞에 가면 유명한 돼지국밥들이 즐비합니다.
수영 수변공원에도 00 돼지국밥 등 많습니다.
부산에 돼지국밥이 발달한 계기는 6.25 전쟁으로 인하여 미군들이 대한민국에 주둔하면서
국내 최대 항구인 부산에 병참 물품을 하역하면서라고 합니다.
미군부대에서 나온 고기들로 피난지에서 돼지고기를 넣고 국을 끓여서 여러 명이 허기를 면하기 좋은
음식이었으며, 그 후로 부산에 돼지국밥집들이 성행했다고 합니다.